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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류화영이 남다른 엉덩이 힘을 과시했다.
최근 류화영은 "빵댕이로 100kg 드는 뇨자라구~ 모든 근육이 엉덩이에 몰빵된 건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류화영은 헬스장에서 힙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류화영은 무려 100kg를 들어올리며 남다른 하체 힘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러다 마동석 몸 되는 거 아니에요?", "대단하다", "운동하는 여자 멋있다", "100kg를 들다니", "김종국 형님 보셔야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2년 7월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영화 '사잇소리'에 출연했다.
[사진 = 류화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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