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주얼리 부사장♥’ 브래드 피트, 59살에 세련된 꽃미남 외모[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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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9)가 중년의 나이에도 꽃미남 미모를 뽐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8회 세자르상 시상식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피트는 서스펜스 스릴러 '세븐' '파이트 클럽'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데이빗 핀처 감독의 명예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중후한 수염, 그리고 세련된 수트핏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세자르 아카데미는 “핀처는 수년에 걸쳐 전체 필모그래피가 컬트가 된 보기 드문 감독”이라면서 “그의 영화는 최면에 걸린 듯 지적이며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피트는 스위스 보석 브랜드 아니타 코의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30)과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

피트는 드 라몬에게 지난 14일 밸런타인 데이에 꽃다발을 선물했으며, 안젤리나 졸리와 살던 집을 팔고 새 집을 물색하고 있다.

드 라몬은 배우 폴 웨슬리(40)와 최근 공식 이혼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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