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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승기 XX버릴거야" 폭언했던 권진영 "매니저 25년, 이번처럼 힘든 일 처음" [종합]

시간2022-11-30 15:48:3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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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소속 가수 이승기를 거론하며 폭언을 쏟아내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사과문을 냈다.

권진영 대표는 30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매니저로 25년을 살았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 일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권진영 대표는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생각한다"면서 "저는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게도 그리고 지금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승기와의 분쟁도 언급하며 권진영 대표는 "아울러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끝으로 권진영 대표는 "갑자기 일어난 사태로 매일매일이 지옥이었을 우리 후크 엔터 직원들께도 다시 한번 이번 사태로 보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와의 음원료 수익 정산 문제 등 갈등이 표면화된 것뿐 아니라 각종 의혹이 추가적으로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디스패치가 권진영 대표의 음성이 녹음된 파일을 단독 보도하며 파문이 일었다.

녹음 파일에서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가 내용증명을 보낸 것에 분노하며 소속사 회의에서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 내 나머지 인생을 이승기를 죽이는 데 쓸 거야"라고 흥분하며 욕설까지 내뱉어 대중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권진영 대표의 이번 사과문은 폭언 녹취록 보도 일주일 만이다.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해 권진영 대표가 자신의 이름으로 낸 두 번째 입장문이다.

당초 권진영 대표는 녹취록 보도가 있기 전인 지난 21일 "최근 언론을 통하여 저희 회사 및 저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께 면목이 없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권진영 대표는 "추후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면서 "저와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분들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더 주의하겠다"고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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