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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얼짱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홍영기가 커다란 상자에 담긴 선물을 인증했다.
홍영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심이OO야 미안해…3일만에 열어보는 바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홍영기가 커다란 선물 상자에 달린 리본 장식을 풀자 꽃과 화장품, "항상 응원하겠다"는 메시지 카드가 모습을 드러내고, 이내 홍영기는 웃음을 터트렸다.
홍영기는 선물과 함께 인증 사진도 찍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또 한번 반하게 만들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3일 남편 이세용과 혼인신고 10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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