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TV/연예

'블랙독' 진학부 라미란 vs 3학년부 박지환, 서현진 쟁탈전 [오늘밤TV]

시간2019-12-30 10:55:3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고하늘(서현진)을 사이에 둔 팽팽한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30일 진학부와 3학년부 사이 묘한 기싸움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뜻밖의 소식에 어리둥절한 고하늘과 그에 현실적인 조언을 날리는 박성순(라미란)과 김이분(조선주)의 모습도 함께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 방송에서 고하늘은 기간제 교사의 씁쓸한 현실을 뼈저리게 실감하며 고군분투했다. 유일하게 자신을 응원하고 믿어주던 송지선(권소현)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빈자리는 더욱 고하늘을 힘겹게 했다. 무엇보다 송지선의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는 동료 기간제 교사들의 냉랭한 시선 속에 고하늘은 기필코 정교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의 다짐은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진학부 교무실의 풍경이 흥미롭다. 팔짱을 끼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박성순이 쳐다보는 곳은 다름 아닌 3학년 부장 송영태(박지환). 그가 3학년부 선생님들을 데리고 위풍당당 진학부 교무실을 찾은 이유는 고하늘 때문이다. 이 상황을 알지 못한 고하늘은 교무실로 돌아오자마자 눈앞 벌어지는 기싸움 현장에 놀람도 잠시,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들에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송영태가 건넨 뜻밖의 제안으로 깊은 고민에 빠진 고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이벌 구도에 있는 진학부와 3학년부에 모두 소속된 고하늘은 예전에도 곤란한 상황에 빠졌던바. 선택의 기로에 놓인 고하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그런가 하면 고하늘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고하늘 바라기' 김이분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의미심장하게 고하늘을 기다리는 박성순의 알 수 없는 표정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년 기말고사 물리 문제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발칵 뒤집힌다. 유일한 대책으로 떠오른 '심화반 부활' 카드는 진학부와 3학년부의 미묘한 신경전을 자극한다. 특히, 3학년부에서 담당 지도교사로 고하늘을 추천해 두 부서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

'블랙독' 제작진은 "고하늘에게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진학부의 일원으로 서서히 녹아들기 시작한 고하늘이 진학부와 미묘한 라이벌 구도에 있는 3학년부 송영태의 제안대로 심화반 담당교사를 받아들일 것인지, 그의 선택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독' 5회는 이날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광기 딸' 이연지, "♥정우영 3주 군사 훈련동안 내 생각만 했구나"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아들 목마 태워주는 슈퍼 싱글맘

  • 썸네일

    정은표, '하트 모양 파' 아내 생각→ '꼬꼬무형' 장현성 급정색 "이 형 미쳤나"

  • 썸네일

    ‘최준’ 김해준, 아내 김승혜에 무조건 YES…“해달라는 건 해드려야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재혼 서동주, 신혼여행 가더니 부쩍 과감 노출…글래머 자신감

  • '재벌돌' 신세계 외손녀 애니, 보고도 안 믿기는 '개미허리'

  • '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어로 전한 근황…외모 묘하게 달라졌네

  • 추자현, 무당의 반전 일상…군살 제로 슬립 원피스 자태

  • 지드래곤, 예상치 못한 상황… 방콕 공연 취소[공식]

베스트 추천

  • '이광기 딸' 이연지, "♥정우영 3주 군사 훈련동안 내 생각만 했구나"

  • '마이큐♥' 김나영, 아들 목마 태워주는 슈퍼 싱글맘

  • 정은표, '하트 모양 파' 아내 생각→ '꼬꼬무형' 장현성 급정색 "이 형 미쳤나"

  • ‘최준’ 김해준, 아내 김승혜에 무조건 YES…“해달라는 건 해드려야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충격! 55살 유튜버, 14살 소녀 임신시켰다

  • 초등학생 13명 성추행한 변태선생님

  • 후방주의! 화끈한 B컷 대방출한 女가수

  • 아내에게 폭행 당한 사실 털어놓은 연예인

  • "나는 창녀가 아니다" 유명 여배우 분노

해외이슈

  • 썸네일

    “사랑했다더니”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또 소송 제기[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 ‘듄:파트3’ 제작 확정, “아이맥스 카메라 촬영”[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박해민 '앞 주자도 상상 못 한 더블 슬라이딩 타자 득점'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경기 흐름을 지배한 홍명보호→중국과 확실한 레벨 차이를 증명하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3개월만 컴백, 보여드릴 게 너무 많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