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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퇴행성관절염 치료, 연골성분 파괴 인자 억제해야 한다

시간2019-07-26 11:14:12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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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비 소식에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가 오거나 습한 날씨에 유독 관절 통증이 심해짐을 느낀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근골격계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를 비롯해 외상,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관절 조직 내부에 단백분해효소(MMPs)가 활성화되면서 관절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 프로테오글리칸 등을 파괴해 연골의 퇴행이 진행되면서 발병한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연골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단백분해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이 관건이다.

연골한약 백절탕, 단백분해효소 작용 억제로 퇴행성관절염 치료 효과 입증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한약 백절탕은 토끼 연골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단백분해효소가 관절 조직 연골 구성 성분을 파괴하여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킨다는 것, 그리고 연골한약 백절탕이 이를 억제하여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염증이 있는 토끼 연골에 단백분해효소를 주입하자 콜라겐, 프로테오글리칸 같은 관절 조직 연골을 이루는 성분이 파괴함을 확인했고, 반대로 똑같이 염증이 있는 토끼 연골에 백절탕을 주입하자 단백분해효소의 작용이 억제되고,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 성분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오히려 두 성분의 재생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 'Phytotherapy Research'에 등재되어 백절탕의 과학적 효과를 입증하게 되었다.

튼튼마디한의원 부산서면점 신영균 원장은 "실제로 튼튼마디한의원에서 백절탕을 통해 치료를 받은 1,547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백절탕을 복용하고 3개월이 경과하자 94.7%의 높은 호전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환자 중 75%는 매우 높은 호전도를 보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한약 백절탕은 'Phytotherapy Research'에 이어 2012년 영국 관절 전문학술지 'Arthritis Research&Therapy(Impact Factor:4.45)'에 등재되어 다시 한 번 과학적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2013년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대체의학전문학술지 'TANG'에 논문이 등재되어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 = 튼튼마디한의원 부산서면점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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