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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배진영 "부상, 옹성우 잘못 아냐…갑작스러운 사고,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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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배진영이 콘서트 도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내 다이아몬드 클럽에선 워너원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새 스페셜앨범 '1÷χ=1(UNDIVIDED)' 발매 및 월드투어 ‘Wanna One World Tour In Seoul' 개최 기념 마련한 자리다.

이날 배진영은 전날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옹)성우 형 잘못도 아니고, 내 잘못도 아닌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다. 너무나도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무대를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스스로 속상해서 그랬다. 워너블(워너원 팬클럽)한테도 죄송하고 가족이 왔는데 걱정하실 것 같아 그런 마음에 눈물을 보이게 됐다. 부끄럽고 챙피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배진영은 "오늘 컨디션은 너무 괜찮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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