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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대박 조짐 '마음의 소리', 공개 하루 만에 300만뷰 기록

시간2016-11-08 15:03:33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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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하루 만에 3백만뷰를 훌쩍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가 지난 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 후 하루 만에 조회수 300만을 넘어서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밤낮 할 것 없이 이어진 네티즌들의 열혈적인 관심 속에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며, 온라인을 강타하는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이는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조석(이광수)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애봉이(정소민)가 펼치는 엉뚱 발칙한 이야기가 선사하는 신선한 웃음이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로 재생산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원작의 B급 정서와 병맛 코드가 선사하는 특유의 웃음 포인트는 네티즌을 더욱 환호케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영상을 접하는 남녀의 비율이 거의 동등함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마음의 소리'의 안정적인 인기 상승세를 예상케 하며, 신기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제작진에 따르면 추후에 공개될 '마음의 소리'에는 폭소를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과 함께 조석-애봉이의 알콩달콩 로맨스까지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해져, 앞으로의 상승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음의 소리'는 수많은 호평세례까지 이끌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2편만 보려다가 8편 다 봤다", "단발머리 군단이 너무 웃겨서 빵 터졌어", "실컷 웃을 수 있는 웹드라마! 다 보고 멍 때리다 방심하면 생각나서 한번 더 터짐", "육성으로 웃게 하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 진심 재밌음", "특유의 웃음 포인트가 살아있어서 재밌더라" 등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어 그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한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지난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에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내달 KBS 2TV를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마음의 소리' 포스터. 사진 = 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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