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MLB KIDS가 9일 봄을 맞아 아이들의 야구점퍼 스타일링을 추천했다.
올해 유행하는 핑크컬러 스트라이프 야구점퍼와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자수가 새겨진 스카잔을 입고, 화려한 컬러 스커트나 세일러 원피스를 입으면 스포티하면서 사랑스러운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 모자를 착용하면 봄 느낌이 배가된다.
남아에게는 명랑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블루 계열 야구점퍼가 제격이다. 야구점퍼는 타임리스아이템인 동시에 일교차와 꽃샘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여기에 셔츠와 우븐팬츠를 더해 믹스매치 룩으로 연출하거나, 배색컬러 맨투맨과 청자리를 더해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 MLB KIDS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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