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축구

'소속팀 복귀' 황희찬 "올림픽까지 많은 준비하겠다"

시간2016-01-28 03:23:4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올림픽팀의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소속팀에 복귀한다.

황희찬은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축구협회의 협의에 따라 28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서 유럽으로 출국한다. 축구협회와 잘츠부르크는 한국이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하면 황희찬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것을 이번 대회전에 협의했다. 한국은 27일 열린 카타르와의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서 3-1 승리를 거둬 결승행과 함께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출국에 앞서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왔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 끝까지 함께해 우승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소속팀 합류에 대해 "이번 대회서에 부족한 부분도 많이 나왔다. 소속팀에 돌아가 부족한 것을 채우며 경험을 많이 쌓으며 배우고 싶다. 올림픽까지 많은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다. 기술적으로나 포스트 플레이, 문전에서의 득점력과 연계플레이도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내가 최종엔트리에 오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올림픽은 어렸을 때부터 꿈꾸어 왔던 무대다. 꼭 명단에 들어 한국축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욕도 드러냈다.

루니(잉글랜드) 수아레스(우루과이) 중 자신이 더 닮았다고 생각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수아레스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두 선수가 가진 장점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라서 배울 것이 많다"고 답했다.

AFC U-23 챔피언십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찬사를 받은 황희찬은 "공격수로 골을 넣지 못했지만 팀이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어 만족한다"며 "골은 터질때도 있고 안터질때도 있다. 조급함은 없지만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선 "한국에서 동영상을 많이보며 노력했다"며 "유럽에 나오면서 더 경험적으로 경기를 뛰면서 배웠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올림픽팀 선수단에게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꼭 우승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하늬, 둘째 출산 앞두고 볼록한 D라인 공개…"충분해, 행복해" [MD★스타]

  • 썸네일

    수지는 비 와도 뽀송하네…청순+러블리 다 하는 여신美 [MD★스타]

  • 썸네일

    박지현, 청룡 대기샷 공개…"블루 드레스 여신 강림" [MD★스타]

  • 썸네일

    제시, 침대 위 청순 섹시美…옅은 화장+반전 몸매 눈길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노출 사고에 넘어지고 걸리고 웃음까지' 청룡 레드카펫 돌발 상황 [한혁승의 포톡]

  • 이준영X이준혁, 알고보니 '수상자 착각' 주고받았다…"이정도면 운명" [MD이슈]

  • 조정석, 딸 남사친 얘기에 분노 폭발…"아, 늑대XX들!"

  • 제시, 침대 위 청순 섹시美…옅은 화장+반전 몸매 눈길 [MD★스타]

  • 박지현, 청룡 대기샷 공개…"블루 드레스 여신 강림"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이하늬, 둘째 출산 앞두고 볼록한 D라인 공개…"충분해, 행복해" [MD★스타]

  • 김세정,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1천만 원 기부…"더이상 큰 피해 없길" [공식]

  • 임윤아, 역시 '청룡의 얼굴'…비주얼·딕션·리액션 3박자 완벽했다

  • '노출 사고에 넘어지고 걸리고 웃음까지' 청룡 레드카펫 돌발 상황 [한혁승의 포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 바람? 21kg 빼고 수영복 도발한 女스타

  • 모발이식 남성, 성관계 금지 당한 충격 이유

  • [영상] D컵 글래머 치어리더 섹시 댄스

  • 남편 앞에서 무슨 짓? 화끈하게 벗은 여배우

  • 자신만만 가슴 노출! 월드스타의 돌출행동

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9살 딸 샤일로, ♥동성 연인과 동거 중? “엄마 집 나와 파트너와 함께 생활” [해외이슈]

  • 썸네일

    기네스 팰트로 “비만 여성 옷, 정말 끔찍하고 굴욕적”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출 사고에 넘어지고 걸리고 웃음까지' 청룡 레드카펫 돌발 상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모든 야구장이 대전야구장 같지 않아요'...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야구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이시영 '둘째 임신' 공개 그 후…'살롱 드 홈즈' 감독 "그저 아이가 축복 받길" [MD인터뷰]

  • 썸네일

    "배우 되길 잘했다"…안효섭, 첫 영화 '전독시' 택한 이유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전독시' 이민호, 유중혁에 끌린 이유 "내 가치관과 닮아…묵묵히 최선 다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전독시' 이민호 "안효섭 눈빛, 10년 전 그대로…나처럼 되고 싶다고"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