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현수-박동원 '타격 조언은 스스럼 없이'

[마이데일리 = (애리조나)미국 곽경훈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와 박동원이 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샌프란시스크 자이언츠 베이스볼 콤플렉스 진행된 '2023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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