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이너웨어 모델 됐다 "세상에서 제일 편함"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유비의 이너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이유비는 30일 "이너웨어 브랜드 모델이 되었습니다앙. 넘 신기하고 영광이에요!! 세상에서 젤 편함 지쨔루"란 애교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 지난해 키 164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유비의 종잇장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선택했다.

[사진 = 이유비]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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