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찬·다운·재만, 라이징 싱어송라이터 3대장…11일 스페셜 콘서트 개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구원찬, 다운(Dvwn), 재만(JAEMAN)이 뭉친다.

구원찬, 다운(Dvwn), 재만(JAEMAN)은 오는 11일 오후 2시, 6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스페셜 콘서트 '아워 아웃트로(OUR:OUTRO)'를 개최한다.

'아워 아웃트로(OUR:OUTRO)'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숨 가쁜 한 해를 보낸 우리 모두를 위한 스페셜 콘서트다. 세 사람의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원찬 다운, 재만은 현재 가장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징 싱어송라이터들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이들이 '아워 아웃트로(OUR:OUTRO)'로 만나 서로의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고, 뜻깊은 공연을 만들 전망이다. 또한 관객들도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따뜻하고 풍성한 공연이 예고됐다.

이번 스페셜 콘서트에 이어 2023년 새해에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세 아티스트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뉴런뮤직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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