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스페인이 일부러 졌다' 음모론 제기…브라질 피하기 위해
22-12-02 06:3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페인에 일부러 일본에 졌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스페인은 1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하지만 스페인은 16강에 진출했다. 독일과 1승1무1패로 같았으나 골득실에 앞섰다. 스페인은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차전 코스타리카전 7-0 대승의 여유가 있었던 셈이다.

경기 후 세계 언론들이 일본의 기적에 초점을 맞춘 사이 영국의 '더선'은 스페인의 음모론을 꺼내 들었다. 스페인이 일부러 일본에 져 조 2위를 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토너먼트에서 브라질을 피하기 위해서다.

'더선'은 "여유로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일본전이 열리기 전 토너먼트에서 브라질을 피하고 결승전으로 가는 더 쉬운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전술적으로 조 2위를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우연히도 정말 그렇게 끝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매체는 스페인의 경기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더선'은 "이런 계획 때문에 스페인의 경기력은 쓰레기통에 던져진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서준(Park Seo Jun), 프랑스 명품을 사로잡은
배우 박서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진행된 샤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외이슈
‘벤 애플렉과 이혼’ 50살 제니퍼 가너, 6살 연하 CEO와 열애중[해외이슈]
‘불륜설’ 마룬5 애덤 리바인, 세아이 아빠됐다 “대가족 원해”[해외이슈]
“루푸스 약물 부작용→손 떨림 증상” 30살 셀레나 고메즈, 안타까운 근황[해외이슈]
‘아바타2’ 21억 달러 돌파, ‘타이타닉’ 잡고 역대흥행 3위 노린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