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무쌍의 매력 발산'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RM이 쌍커플 없는 눈빛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BTS) RM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운동화에 올블랙 패션으로 차에서 내린 RM은 취재진에게 허리인사를 했다. 이어 가벼운 걸음으로 공항을 들어서며 손을 흔들었다. 평소 팬 서비스에 진심인 RM은 가벼운 인사가 아쉬웠는지 갑자기 취재진 앞에 다다라서 선글라스를 벗고 다시 인사를 했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아쉬울 수 있던 상황에 RM의 멋진 무쌍의 매력을 볼 수 있게 된 순간이었다.

▲ 올블랙 패션으로 하차하는 RM.

▲ 번쩍 손인사를 하는 RM.

▲ 취재진 앞에 다다라서 갑자기 선글라스를 벗는 RM.

▲ 머리카락을 넘기며 멋진 무쌍의 매력 발산.

▲ 선글라스로 가렸던 RM의 멋진 눈빛.

▲ 잘 다녀올게요. 아미 사랑해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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