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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해트트릭' 홀란드·포든, BBC 이주의 팀 발탁...토트넘·맨유 0명
22-10-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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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엘링 홀란드와 필 포든(이상 맨시티)이 BBC 선정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6-3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맨시티의 홀란드와 포든이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해 대승을 이끌었다. 홀란드는 맨유를 상대로 3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최초 홈경기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이라는 신기록을 썼다. 홀란드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에서 14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9라운드 이주의 팀 선수 11명을 뽑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홀란드와 포든이 공격수를 맡았다. 이들 옆에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가 자리했다.

미드필더는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그라니트 자카(아스널), 미구엘 알미론(뉴캐슬)이 뽑혔다. 수비수는 코너 코디(에버턴),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티아고 실바(첼시)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에버턴)가 차지했다.

소속팀별로 구분하면 맨시티가 3명으로 가장 많다. 아스널과 에버턴은 각 2명씩 배출했다. 빅 6 팀 가운데 토트넘과 맨유 선수들은 해당 리스트에 단 1명도 선정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아스널에 패했고, 맨유는 맨시티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 = BBC]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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