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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큐티풀' 박현경 "이름이 뭐에요"… 사인볼도 통 크게 [곽경훈의 현장]
22-10-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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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청라)곽경훈 기자] "이름이 뭐에요?"





'큐티풀' 박현경이 2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크럽(파72/6,745야드)에서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 4라운드에서 10번 티 박스에 들어섰다.

티 박스에서 올라온 박현경에게 마샬이 수줍게 이야기 했다. "사인볼 좀 부탁 드립니다" 그러자 박현경은 자신의 골프백에서 두 개의 공을 꺼냈다.

자신의 사인을 하면서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다. 마샬의 이름을 들은 박현경은 골프공 두 개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준 뒤 "수고하세요"라면서 골프공을 건넸고, 사인볼을 건네 받은 마샬을 티 박스 뒤로 향했다.

박현경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27위, 2라운드에서 2언더파 28위, 3라운드 1오버파 73타로 42위, 4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5위로 경기를 마쳐 1,582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꾸준함의 대명사인 박현경은 2022시즌 21개 대회에 참가해서 단 한번의 컷 탈락도 없었다. 오는 6일부터 블루해런CC에서 진행되는 '제 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2022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이 김민주, 정주리와 함께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수지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지는 최종 합계 14언더 274타로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나선 홍정민을 1타 차로 잡으며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차지했다.

김수지는 지난달 25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했다.

김수지는“2주 연속으로 우승해서 정신없지만, 굉장히 기쁘다. 어제도 플레이가 잘 안 풀리다 버디가 나오면서 풀렸다. 오늘은 전반에 샷과 퍼트감이 좋아서 버디를 하면서 스코어를 줄였는데, 정신없이 플레이하면서 중간에 힘든 상황이 많았다. 물론 보기를 하기도 했지만, 파세이브를 잘 해서 좋은 흐름을 유지한 것이 비결이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박현경이 마샬에게 직접 이름을 물으며 사인볼을 선물로 주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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