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56kg인데 얼마나 더 빼려고…럭셔리 아침 수영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아침 수영에 나섰다.

이시영은 1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맑고 깨끗한 물이 가득 담긴 커다란 수영장은 오직 이시영만이 이용 중이다. 수영장을 둘러싼 유리창 너머로 아름다운 풍경이 보인다. 럭셔리한 아침 운동을 하는 이시영의 하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최근 최근 인바디 기록을 공개, 키 169cm에 몸무게 56.9kg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골격근량 29.1kg, 체지방량 5.1kg, 체지방률 8.9% 등 상세한 수치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흠잡을 데 없는 몸매와 건강함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이시영의 열정이 놀랍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을 기록한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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