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복근 美쳤다…조권 "간만 상탈 샷" 빨간 수영복만 입고 근육질 자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32)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조권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간만 상탈 샷"이라며 "JEJU 2022 ☀️"라고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 등에 비추었을 때 제주도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빨간색 수영복 차림의 조권이 수영장 앞에 앉아 미소 머금고 있다. 단연 조권의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근육질 몸매로,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조권의 다채로운 문신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절친 걸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본명 민선예·33)는 "오 복근"이라고 댓글 남겼고, 조권은 "복권 ㅋㅋㅋㅋㅋ"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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