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은 NO NO” 이상아, 30대로 돌아간 듯 “금손의 결과물” 대만족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상아가 성형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2일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한층 어려지고 커진 눈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 네티즌이 “어려졌네”라고 하자, “어려지려고 한건 아닌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거상만 하시고 쌍거풀은 안 하신거죠? 너무 잘 된거 같아요”라고 답글을 달자, 그는 “쌍꺼풀은 노노”라고 말했다.

너무 자연스럽데는 칭찬에는 “금손의 결과물”이라고 했다.

이상아는 “시야가 밝아진 듯, 눈 부릅뜬거처럼. 만족 대만족”의 글을 남겼다.

그는 최근 눈썹거상술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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