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간판 여신의 자태…설현, 꾸안꾸 패션에 초미니로 각선미 자랑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설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이날의 패션을 인증했다. 레드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핑크색 티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며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설현은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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