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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성매매 혐의 징역 30년”, 50대 유명가수의 몰락[해외이슈]
22-06-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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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가수 알 켈리(R.Kelly)가 공갈과 성매매 혐의로 연방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알 켈리(55)는 2021년 9월 '부도덕한 목적'을 위해 주 경계를 넘어 '어떤 여성이나 소녀'의 운송을 금지하는 만법 위반 혐의 등 모두 9건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남자 7명, 여자 5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알 켈리를 심의하고 결국 유죄 판결을 내리는 데 이틀에 걸쳐 9시간 정도가 걸렸다.

재클린 카술리스트 미 법무장관 대행은 평결이 끝난 뒤 법정 밖에서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고, 마침내 정의가 실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그의 손에서 경험한 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 또는 그들이 직면한 위협과 괴롭힘"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앤 도넬리 판사에게 25년 이상의 형을 구형했다.

뉴욕 동부지검은 당시 "범죄의 심각성, 특정 억지의 필요성, 그리고 피고의 추가 범죄로부터 대중을 보호할 필요성에 비추어 볼 때 정부는 25년 이상의 형량이 정당하다는 것을 정중히 제출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범죄를 계속했고 거의 30년 동안 그들에 대한 처벌을 피했으며 이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알앤비(R&B) 가수 알 켈리는 'I Believe I Can Fly' 등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You Are Not Alone' 등의 노래를 작곡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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