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반한 미모, 이병헌 조각상이 따로없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병헌(51)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밀당영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완벽한 수트핏에 조각같은 미모로 탄성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다” “멋짐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은 영화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로 8월 개봉 예정이다.

이병헌은 이민정(40)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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