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신나는 양손인사' [MD포토]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황석정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이공삼칠' (감독 모홍진, 배급 영화사륙)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은 갑작스럽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죄수번호 2037로 불리게 된 윤영(홍예지)을 중심으로 12호실 여성 재소자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6월 8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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