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의 꽃' 치어리더, '비가와도 상큼한 응원' [MD화보}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치어리더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비 맞아도 응원은 즐거워

상큼한 리본패션

미소와 함께 응원

내가 제일 예쁘죠?

비와도 야구장 응원이 빠질 수 없죠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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