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연예인의 위엄"…최은경, 쩍쩍 갈라진 명품 복근 '그저 감탄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놀라운 복근을 드러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작년 9월부터 무너진 운동루틴 다시 잡아보려구요. 애프터를 기대해봄. #최은경의관리사무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최은경의 거울 셀카가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은경의 완벽한 초콜릿 복근. 1973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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