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하이키, 태국인 멤버 시탈라 팀 탈퇴 "개인 사정" [공식]
22-05-25 09:2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하이키(H1-KEY) 멤버 시탈라가 팀에서 탈퇴한다.

25일 소속사 GLG는 공식입장을 내고 "그동안 하이키 멤버로 함께해 온 시탈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본 사안에 대해 당사는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긴 시간 동안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시탈라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또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하이키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탈라는 앞서 부친의 생전 행적으로 논란에 오른 바 있다. 시탈라의 아버지는 태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과거 공항 점거 반정부 시위에 참가하는 등 태국 군부 정권을 지지한 인물이다.

시탈라가 인생의 롤모델로 아버지를 꼽은 것도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이와 관련 그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현재 저는 그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당시 저는 어렸고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태국에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키는 서이, 시탈라, 리이나, 옐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지난 1월 첫 싱글앨범 '애슬레틱 걸'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하 소속사 GLG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LG입니다.

그동안 하이키(H1-KEY) 멤버로 함께해 온 시탈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사안에 대해서 당사는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긴 시간 동안 깊이 있게 논의했고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해 이러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부디 시탈라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또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하이키(H1-KEY)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GLG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시도 때도 없이" 김준희, 골프장서 남편과 과감한 스킨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서 김준희는 남편과 서로 포옹하며 애정을 나눴다. 김준희는 "우리 여보 귀여워", ...
해외이슈
“마릴린 먼로 드레스 찢었다”, 41살 킴 카다시안 고소당해[해외이슈](종합)
“브래드 피트를 시체로 만들어”, 최악의 인터뷰 비난 쇄도[해외이슈](종합)
“킴 카다시안 두달만에 10kg 감량” 비난 쇄도, 그러다 죽는 사람도 있어[해외이슈](종합)
“브래드 피트 죽이고 시체를 게재해?” GQ 커버사진 비난 폭주[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