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신경 쓰여요 [MD화보]
2022-05-13 07:44:0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치어리더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치어리더 김연정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치어리더 김연정 '너무 짧은 치마를 입었나?'
치어리더 '잠실벌을 뜨겁게 달군 응원'
치어리더 '옆태도 자신있어요'
치어리더 '오늘은 꼭 이겨주세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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