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최후의 승자는 강소연? 맥심 표지 모델까지, 잘나가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솔로지옥' 강소연이 매거진 맥심 2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

강소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 표지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솔로지옥 1편이 나오는 순간부터 맥심 표지모델은 정해졌다"라는 당찬 소개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소연이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솔로지옥'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강소연은 배우와 JTBC GOLF '라이브레슨70'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소연에 반하다'와 본인의 틱톡 채널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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