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일라이, 정산금 6억 넘어→지연수 씀씀이 컸다"
허재 "허웅, 연대 이유? 의지와 상관없이…" 폭로
칸 '노란 드레스' 임세령, 이정재 뒤 조용한 내조
홍현희♥제이쓴, 2세 위한 뉴하우스…인테리어 대박
브브걸 유정 "임신 잘할 수 있어" 거침없는 토크
김건희 여사, 바이든 레드카펫 입장 전 만나…
고은아, 열애설 부른 테니스 사랑…"밝아져"
이찬원, 영탁에 "덕분에 가수 됐다" 뭉클 고백
'와~ 스우파다'...소녀팬이 된 배구 선수들, '스우파 찐팬이에요' [유진형의 현장 1mm]
22-01-25 03:2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박수치고, 소리 지르고, 영상찍고...이번 V리그 올스타전은 배구팬들뿐 아니라 선수들이 더 즐거웠던 이벤트였다.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사전행사로 진행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인 댄스 그룹 '홀리뱅' 축하공연은 선수들을 열광시켰다.

선수들은 소녀팬이 되어 코트 앞에 옹기종기 모여 '홀리뱅'의 공연을 기다렸다. 리더 허니제이와 홀리뱅 멤버들을 가까이서 본다는 생각에 설렘 가득한 표정이었다. 몇몇 선수들은 홀리뱅의 공연을 스마트폰으로 찍으며 찐팬 모드로 즐겼다.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홀리뱅의 공연을 즐기는 이 순간만큼은 코트 위에서의 주인공이 아닌 관중의 마음이었다.

선수들 모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열혈 팬인듯 몇몇 동작은 따라 하기도 했고 두 눈을 크게 뜨고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봤다. 공연이 끝나자 염혜선, 황민경, 박정아, 이소영 등은 '줄 수 있는 게 신발밖에 없다'라며 싣고 있던 신발을 던지며 환호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배구 스타들의 모습에 홀리뱅 멤버들과 배구팬들도 즐겁게 웃었다.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선수들이 올스타전에서는 소녀팬이 되어 평소 좋아하던 스타들의 공연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V리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열렸다. V-STAR가 스코어 합계 41-40으로 K-STAR를 제압하며 승리했고 한국전력 임성진과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MVP를 차지했다. 그동안 배구 불모지로 여겨졌던 빛고을 광주에서 처음 열린 올스타전은 뜨거운 열기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코트 위의 스타가 아닌 소녀팬이 되어 홀리뱅 공연을 지켜본 선수들. 사진 = 광주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칸 임세령, 이정재 뒤 조용한 내조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AFPBBNews]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착됐다고 한다.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프리미어 상영회에서다. 20일(현지...
종합
연예
스포츠
에이비식스(AB6IX), 새로운 도약을 꿈꾸...
많이 본 정보
AD
더보기
해외이슈
“엠버 허드는 지구에서 가장 미친 여자”, 51살 여배우 직격탄[해외이슈]
톰 크루즈 ‘탑건2’ 출연료 165억, 딸 수리 양육비 연간 5억[해외이슈]
“셋째 유산” 40살 브리트니, 또 ‘전라 셀카’ 사진 올려 “충격”[해외이슈](종합)
“조니 뎁이 와인병 던졌다”, 술·마약에 쩔어…전 여친 주장[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