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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하차하라, 생명 무게 아는 배우이길"…말 죽인 '태종 이방원', 주연 배우에 불똥 [종합]
22-01-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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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태종 이방원'의 동물 학대 논란이 타이틀롤 주상욱에게까지 번졌다.

앞서 20일 KBS는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의 동물 학대 논란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7회 중 낙마 장면을 촬영한답시고 말을 학대, 사망에 이르게 해 공분을 샀다.

KBS 측은 "'태종 이방원' 촬영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사과드린다"라며 "최근 말의 상태를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져 말의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했는데, 안타깝게도 촬영 후 1주일쯤 뒤에 말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사고를 방지하지 못하고 불행한 일이 벌어진 점에 대해 시청자분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제작진의 생명 존엄성 없는 행태에 시청자들은 '태종 이방원'의 폐지를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이와 관련 청원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종 이방원' 주연 주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주상욱은 해당 신 촬영과 무관함에도 주연 배우라는 이유로 비난 여론이 확산된 것이다.

특히 네티즌들은 "동물 학대 드라마 하차하라", "드라마 여기서 멈춰야 한다. 그래야 다신 이런 일이 없을 것"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차하는 게 주상욱 행보에도 좋을 거라 생각 든다. 요즘 시대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라는 인간들이 해냈다", "최악의 작품. 하차하라", "출연자면서 본인 주연 드라마 동물 학대 방관하냐", "드라마 못 볼 것 같다. 목 꺾인 말이 계속 생각난다", "드라마 폐지했으면 좋겠다. 한 생명의 무게를 아는 배우이길 바란다", "동물 학대 방송 자진 하차 원한다", "각본에는 말이 넘어진다는 게 없던 거냐. 모르셨었던 건지..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얼마나 대단한 드라마길래 그 한 장면을 위해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생명을 처참하게 죽음으로.. 그 아무리 대단한 드라마라고 한들 그런 사람들이 만들고 출연하는 드라마는 안 보고 싶다", "너무 실망이다. 말 발 묶어서 목 꺾여 처참한 고통으로 죽어갈 때 어찌 가만히 지켜만 보고 계셨냐. 같은 드라마 주인공이면 감독한테 말해서라도 생명을 존중하셔야 되는 거 아니냐", "배우님에겐 죄송하지만 '태종 이방원' 불매하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이에 맞서, "제작진이 소중한 생명을 희생시킨 건 백 번 잘못한 일이지만 잘못 없는 배우 인스타에서 그러시는 건 아닌 것 같다. 배우분 잘못도 없을뿐더러 해당 장면에선 이방원은 등장도 안 했다. 배우에게 악플 달지 말고 제작진에게 항의하라", "배우가 왜 이 상황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거냐. 배우들은 오히려 이런 환경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인데 단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공격하면 죽은 말이 살아돌아오냐. 잘못된 관행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제작진, 방송사에 책임을 물어야지 여기서 화풀이는 대체 왜 하냐", "여기서 배우한테 뭐라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짓이 인권침해인 건 모르나? 배우가 무슨 죄라고", "사건 하나 터지면 우르르 몰려와서 악플 다는 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건가?", "동물 학대로 분노하는 사람들이 댓글로 인격 살인하는 현장이다. '지옥'에서 본 화살촉 같은 집단인 거냐. 주상욱, 박진희는 이 사고의 내막조차 알지 못했을 거 같은데 대체 비난하시는 이유가 뭐냐. 이렇게 악플 날리면 현장이 변하냐. 그 분노를 모아서 방송사에 항의를 해야지 여기서 뭐 하는 거냐", "왜 아무 죄 없는 배우에게 화풀이들을 하시냐. 욕이나 이후 개선 요구는 제작진, 감독에게 해야지 죄 없는 배우에게 이러는 건 정의도 뭣도 아니다" 등 의견도 나왔다.

[사진 = 주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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