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속옷+청바지만 입고 과감…볼륨감에 복근까지 다 가졌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시즌 포토가 나왔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경이 속옷과 청바지만 입고 카메라 앞에 앉은 모습이 담겼다. 김재경은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재경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에이(A)', '마하(Mach)', '텔미 텔미(Tell Me Tell Me)'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레인보우가 해체 후 김재경은 배우로 전향했으며,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악마판사'에 출연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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