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50세? 20대 압살 미모 '美쳤다' [화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50)이 초절정 여신 미모를 뽐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14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월호 커버의 주인공은 바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대명사, 고소영이다"라며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고소영의 비주얼이 담겼다. 코 매력점이 또렷하게 보일 정도의 클로즈업 컷으로 고소영의 독보적인 미모를 새삼 실감케 했다. 모태 미녀다운 클래스가 다른 우아함과 고혹미도 돋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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