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살 더 뺐나'…유주, 한 뼘 치마에 드러난 뼈벅지
김재경, 속옷만 입고 볼륨 대방출 '시선 압도'
한혜진 "달라진 연인 관계? 스킨십이…" 헉
'가슴골 보일 듯 말 듯 '…선미, 치명적 자태
'행위예술인 줄'…치어리더, 심오한 퍼포먼스
'S라인 좀 봐줘요'…클라라, 아찔 애플힙 공격
송지아 "금수저 아니지만…" 과거 발언 재조명
'미국 진출' 김영철 "대접 받으니 재밌다" 우쭐
"FA 파탄? 11월에만 17억달러" ML 커미셔너, 직장폐쇄에 작심비판
21-12-02 18:4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시장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11월에만 17억달러(약 1조9983억원)가 FA 선수들에게 투자됐다."

메이저리그가 2일(이하 한국시각) 14시부터 결국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가 새로운 CBA에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양자가 새로운 CBA를 만들 때까지 FA 및 트레이드는 불가능하다. 룰5드래프트, 한국 및 일본과의 포스팅시스템 역시 중단된다.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그동안 노사는 여러 조항을 두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왔다. FA, 신인드래프트, 사치세 등이 대표적이다. 일례로 선수노조는 구단들의 '탱킹'을 막기 위해 신인드래프트 확률 추첨을 도입하고 선수들에게 더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구단주들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미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유일하게 샐러리캡이 없는 리그라며 맞받아친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2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을 통해 직장폐쇄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2022시즌을 지키기 위해 비 시즌 락아웃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메이저리그에 대한 선수노조의 비전이 대부분 팀의 경쟁력을 위협한다. 때문에 이러한 방어적인 락아웃이 필요했다. 처음부터 선수노조는 타협하거나 해결책에 협력하기를 꺼렸다"라고 했다.

선수노조에 대한 작심 비판을 이어갔다. "야구 선수들은 연봉 상한제가 없다. 오직 메이저리그만이 10년 이상, 3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보장한다. 선수들은 FA 시장이 파탄났다고 하지만, 11월 한 달 간 17억달러가 FA 선수들에게 투자됐다. 종전 최고기록을 거의 4배 가량 경신했다. 오프시즌이 끝날 무렵에 구단들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어느 오프시즌보다 많은 돈을 선수들에게 지불할 것이다"라고 했다.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선수들의 서비스 타임을 없애는 연령 기반 시스템을 통해 대다수 선수가 FA에 일찍 도달할 수 있게 하며, 최저연봉 인상을 포함한 모든 젊은 선수에 대한 보상을 늘리자고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직장폐쇄가 시작됐지만, 메이저리그 노사는 계속 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2022시즌의 파행운영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지금 이 수순을 밟는 건 2022시즌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 모두 팬 여러분에게 큰 빚을 졌다"라고 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한혜진 "연인과 스킨십 줄면…" 씁쓸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연인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서장훈은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연인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이나 단서가 있...
종합
연예
스포츠
'솔로데뷔' 유주 "강다니엘, 대형사고 막아...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8살때부터 12살 연상 사랑했지만, 이혼하자마자 결혼반지 빼” 아쿠아맨의 현실[해외이슈]
“별거중 남편이 연애를 하든말든” 킴 카다시안, 카녜이 웨스트 열애 관심없어[해외이슈]
“올랜도 블룸, 치실 쓰고 집안 아무데나 버려” 케이티 페리 폭로[해외이슈]
“21살 때 임신공포증으로 신경쇠약에 걸려”, 40대 싱글맘 여배우 고백[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