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종이 인형'은 잊어라…CG 같은 근육질 몸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현우가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현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적고 남성 피트니스 잡지 맨즈헬스 화보를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현우는 쩍쩍 갈라진 초콜릿 복근으로 마르고 허약했던 과거의 '종이 인형' 시절을 잊게 했다. 여러 네티즌은 "고생 많으셨다", "현우가 아니다"라고 격려했다.

현우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를 통해 6주간의 벌크업 도전기를 전했다.

[사진 = 현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