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세트’ , 현대 홈쇼핑 단독 런칭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는 1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세트’를 단독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17일 오후 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된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세트’는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을 기념하여 본 방송만을 위해 구성된 특별 세트로,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180g) 6개와 프리미엄 리페어 샴푸(490ml) 2개로 구성된다. 이는 12만 8,000원대 구성 제품을 48% 할인된 가격인 6만 7,000원대에 구입 가능하며, 생방송 중에는 추가 할인이 더해져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은 배우 기은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라인으로, 엉키고 끊기는 모발에 뷰티 에센스 성분을 꽉 채워 케어 후에는 부드러움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는 기다리지 않고 씻어내도 충분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제공하고,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샴푸’는 모발 안팎 손상을 동시에 케어해 준다.

츠바키 관계자는 “’0초 헤어클리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대홈쇼핑 런칭을 기획하게 됐다”며 “현대홈쇼핑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츠바키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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