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치팅데이 보낸 거 맞아? 쩍쩍 갈라진 초콜릿 복근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치팅데이에도 변함없는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에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14일째"라며 "어제 치팅데이를 가져서 살짝 후퇴. 괜찮아.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셀프카메라를 찍는 에바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과 직각 어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에바는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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