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김광현 5이닝 투수…5선발 자원" MLBTR의 박한 평가
21-10-20 09:4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김광현이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올 투수들 중 5선발급 자원으로 평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올 겨울 FA 자격을 갖추는 선발 투수들을 분석하고 평가했다. 김광현은 베테랑 또는 4~5선발로 평가했다.

지난 2019년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을 맺었던 김광현은 올해로 계약기간이 만료돼 FA가 된다. 김광현은 데뷔 첫해 8경기(7선발)에 등판해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허리 부상으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5경기(28선발)에 나서 7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의 성적을 남겼다.

트레이드 루머스는 "김광현은 주로 5이닝 선발 투수였다. BABIP(인플레이 타구 비율) 0.257, 삼진율 17.2%로 세인트루이스 수비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분석했다. 수비의 뒷받침이 없다면 평균자책점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다.

이어 매체는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145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97를 기록했지만, SIERA(세이버 매트릭스 통계 SKill-Interative ERA)는 4.89로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5선발 또는 롱맨으로 팀의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드 루머스는 맥스 슈어저와 로비 레이, 마커스 스트로먼, 카를로스 로돈을 가장 높은 등급의 FA 선발 투수로 분류했다. 그리고 잭 그레인키와 저스틴 벌렌더, 코리 클루버, 클레이튼 커쇼를 사이영상 출신 30대 중후반 선수, 앤서니 데스클라파니와 존 그레이, 스티븐 마츠,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알렉스 우드가 중간급 선발 투수로 평가됐다.

[김광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임창정, 또 일 벌였다…♥서하얀 정색에 '갈등 위기' ('동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연애시절 임창정을 홀린 '전설의(?) 가죽 바지'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곧 있을 이사를 앞두고 옷장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창 옷 정...
해외이슈
톰 크루즈 ‘탑건:매버릭’ 흥행 고공행진, ‘타이타닉’ 기록 갈아치워다[해외이슈]
“남친은 바람 피우고 새 애인과는 헤어지고” 38살 모델, 남자와 되는일 없네[해외이슈]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전쟁’ 27살 며느리, 지지해준 팬들 고마워[해외이슈](종합)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은퇴할 것” 30살 셀레나 고메즈, 이탈리아男에 시집가나[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