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치어리더, 두툼한 뒷구리살 삐쭉 '굴욕 포착'
이하늬, 끝 없는 나이트 루틴 '잠은 언제?'
김구라 子 그리, 동생 탄생 속마음 고백
"김선호 끝까지 지킨 건 소속사뿐, '조종설' 아냐"
고현정·최원영, 화제의 19금 침실신 봤더니…
'눈썹 다 어디갔어?'…공효진, 충격적 민낯
설현, 당당한 복근 공개 '음영 제대로네'
'공중 부양'…미나, 봉에 매달려 편안
과르디올라 “선수들 지칠 것…도와달라” 호소에 팬들 코웃음친 까닭은
21-09-17 00:3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는 토요일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팬들을 향해 “제발 관중석을 조금 더 채워 달라”고 부탁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지시간 지난 15일 영국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와 맞붙어 6-3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야말로 ‘골 잔치’인 신나는 경기였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표정은 영 좋지 못했다. 경기 직후 소셜미디어 등지에선 텅텅 빈 관중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세 경기 동안 우리는 16골을 넣었다”면서 “오는 토요일 경기엔 더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와 주길 바란다. 더 많은 관중이 필요하다.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지칠 것”이라면서 “사우샘프턴은 정말 강력한 팀이다. 그들은 ‘모 아니면 도(all or nothing)’ 식으로 싸운다. 그런 면에서 우리에겐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호소는 절절했지만 팬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 소식을 인용 보도한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엔 순식간에 2000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많은 팬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이 작은 구단에서나 할 법한 말이라고 지적했다.

한 이용자는 “불가능한 걸 요구하고 있다”며 “‘한 줌’의 팬밖에 없는 구단이지 않느냐”고 돌려 비꼬았다.




“이게 군소 구단의 현실”이라거나 “이렇게 구걸할 수밖에 없는 작은 구단의 심정을 누가 아느냐”는 우스갯소리도 등장했다. “아직도 팬이 없네?(Still no fans?)”라는 댓글엔 ‘좋아요’가 쏟아졌다.

“팬이 없으면 돈으로 사면 되지 않느냐”는 댓글도 여럿 달렸다. 또 다른 이용자는 “당신네 스타디움에 ‘에티하드’라는 이름이 왜 붙는지 생각해 보라”고 썼다. 맨시티가 다른 구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맨시티의 구단주는 중동 아랍에미리트의 왕족이자 석유 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다. 에티하드 항공은 맨시티의 공식 후원사로, 만수르의 왕실이 세운 회사다.

맨시티는 한국시간 오는 18일 밤 사우샘프턴과 맨시티 홈구장인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사진 = AFPBBNews, SKY Sport 인스타그램]

런던 유주 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구라 子 그리, 동생 탄생 속마음 고백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늦둥이 동생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둘째 탄생 이후 김구라와 그리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얼마 전에 동현이...
종합
연예
스포츠
'마이 네임' 한소희, 예쁨 벗고 거친 액션...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크리스틴 스튜어트 ‘조커’ 변신? “섬뜩한 연기 하고 싶어”[해외이슈]
니콜라스 케이지, 30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얼굴 맞대고 잡지표지 장식[해외이슈]
‘촬영감독 사망’ 알렉 볼드윈, 실탄 장전된지 몰랐다…“내 마음이 찢어진다”[해외이슈]
‘양성애자’ 슈퍼맨, 새로운 모토 “더 나은 내일” 희망의 상징[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