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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슬의생2' 조정석♥전미도, 공개 연애…키스→미국行 모두 해피엔딩 [종합]
21-09-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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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이익준(조정석), 안정원(유연석), 김준완(정경호), 양석형(김대명), 채송화(전미도)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2')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완은 안정원, 양석형, 채송화에게 주말 약속 여부를 물었다. 안정원은 장겨울(신현빈)을, 양석형은 추민하(안은진)을 염두에 두고 거절했다. 채송화 또한 이익준과의 데이트를 이유로 들었지만 세 사람은 둘의 교제를 믿지 않았다.

양석형은 채송화에게 추민하와 만나고 있음을 고백했다. 채송화의 응원에 양석형은 "잘할게"라며 뿌듯하게 웃었다. 자리를 뜨려던 양석형은 "너 오늘 당직이었나? 익준이가 당직이잖아"라고 질문했고 채송화는 "같이 저녁 먹으려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양석형은 고개를 끄덕이다 멈칫하고는 "설마, 진짜?"라고 물었다. 채송화가 "응"이라고 짧게 긍정하자 양석형은 큰 소리를 내며 "진짜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양석형은 "너무 잘됐다. 난 너무 좋다. 왜 몰랐지? 둘이 정말 서로 좋잖아. 상상도 못 했다. 너무 잘됐다. 잘했어 채송화"라며 기쁨과 반가움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후 중국집에서 이익준과 채송화, 이익순(곽선영)이 식사를 할 때 김준완의 연락이 왔다. 그 소식에 이익준과 이익순이 어색하게 굳었지만, 예상외로 식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이익준과 이익순은 호흡을 맞춰 노래방을 휘젓기까지 했다. 김준완은 그런 이익순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익준 역시 음치 채송화의 노래를 감미롭다는 듯 들었다.

그 시각, 장겨울은 안정원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즐겼다. 안정원은 자연스레 음식을 썰어 장겨울의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장겨울은 "엄마가 교수님하고 식사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신다. 딸이,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말씀드리니까 당장 밥 먹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원은 감동과 감격을 고스란히 표했고, 장겨울은 수줍게 미소지었다.

추민하와 양석형 역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붙잡고 밤거리를 걸었고 가족들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꺼냈음을 전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다만 양석형은 "우리 엄마는 최대한 천천히 보는 게 나아"라며 우려를 표했다. 헤어짐을 앞두고 추민하는 양석형의 손을 놓지 못한 채 "사람들이 이래서 결혼하나 보다. 헤어지기 싫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석형은 "그건, 나를 좀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추민하는 "오빠는 얼마 안 됐을지 몰라도 저는 오래됐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쉽사리 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오래도록 두 손을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양석형이 먼저 다가가 추민하에게 입을 맞췄다.

밴드를 위해 99즈가 모인 날, 안정원은 장겨울과 함께 미국 행을 알렸다. 안정원은 이 소식을 알리며 "소장 이식을 더 공부하고 싶다. 그쪽 병원에서 수술이랑 연구까지 참여하게 해준다고 한다. 지금 아니면 못 갈 것 같다"라며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굳어가는 분위기에 이익준은 "나중에 너 없으면 로사(김해숙) 누님에게 부탁해도 될까"라며 농담을 던졌다. 안정원은 "우리 엄마 박자감각 있어서 드럼도 금방 배우실 것"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양석형은 "요즘 우리 바빠서 한 달에 한 번도 못 모였는데 이제 몇 번 안 남았네. 이렇게 모여서 밴드 하는 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익준 역시 "왜 오늘 밴드가 마지막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김준완은 이익순의 부대를 찾아갔다. 이익순은 "오빠가 여기 웬일이냐. 설마, 나 보러 온 건 아니지?"라고 물으며 울먹였다. 김준완은 "아니다. 짜장면 먹으러, 간짜장 먹으러 왔다"라며 다정히 답했다. 김준완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이익순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다정히 마음을 나눴다.

채송화와 이익준은 단둘이 캠핑을 떠났다. 타오르는 모닥불 앞 두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익준은 "너 졸리지?"라며 채송화의 상태를 체크했다. 이에 채송화는 "굿나잇"이라며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이익준은 홀로 밖에서 맥주를 마시는 듯했지만, 이내 채송화의 텐트로 들어가 함께했다.

넉 달 후, 도재학(정문성)의 부인은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 안정원이 소장 이식을 맡았던 아이 역시 건강했다. 그렇게 율제 병원의 하루가 또다시 흘러갔다. 노을 지는 하늘을 보며 감상에 젖은 채송화의 곁을 99즈가 찾았다.

채송화는 "어렸을 때는 해 뜨는 걸 보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해지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익준은 "왜 그런지 알아? 퇴근 시간이잖아. 집에 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좋은 거야"라며 맞받아쳤다. 이익준, 안정원, 김준완, 양석형, 채송화는 피식거리며 함께 노을을 바라봤다.

[사진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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