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두산 '빠르게 동점 만드는 집중력'
2021-09-16 19:21:4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3루주자 허경민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1사 2.3루서 박계범의 유격수 땅볼때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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