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직장인으로 변신?…통통 튀는 출근룩 [화보]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27)가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10일 브랜드 'JJ 지고트'가 뮤즈 혜리와 함께한 2021 FW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JUST JOYFUL"이라는 테마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로맨틱한 무드와 행복하고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이번 영상은 혜리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으며, 총 8가지 스타일의 출근룩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에피소드1 – 출근' 편에서 혜리는 스웨터 풀오버와 원피스부터 트위드 재킷 셋업, 그리고 컬러풀한 트위드 재킷과 데님 스커트의 매칭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완벽한 가을 룩 가이드를 제시했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34)과 2017년 8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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