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윤혜진 "♥엄태웅, 여성호르몬 먹더니…" 헉!
"허이재 말 사실, 나도 많이 봤다" 유튜버도 폭로
최태건, 하반신 마비로 자연인 된 톱모델
'뼈만 남았네'…고현정, 충격의 종잇장 몸매
재산 다툼?…황보라 "우리 집, 명절마다 싸워"
"광합성" 하는 고준희, 골프웨어 화보인 줄
안산·김제덕 '무심히 서로를 챙겨주는 막내들'
서인영, 곽승남과 러브라인 "바로 결혼 가능"
‘아…펜스!’ 조이 보토의 위대한 도전, 7G 연속 홈런에서 마침표
21-08-01 15:0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경기 홈런에 도전했던 조이 보토(신시내티)의 도전이 막을 내렸다. 비록 대기록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보토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팬들과 미디어의 시선이 집중된 경기였다. 단순히 양 팀 모두 상위권에 올라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보토의 역사적인 기록 달성 여부가 달린 경기였기 때문이다.

보토는 지난달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을 시작으로 31일 메츠전에 이르기까지 7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펼쳤다. 멀티홈런도 2차례 나와 이 기간 동안 총 9홈런을 쏘아 올렸다.

7경기 연속 홈런은 데일 롱(1956년), 돈 매팅리(1987년), 켄 그리피 주니어(1993년)의 8경기 연속 홈런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1일 메츠전에서도 홈런을 추가하면, 보토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3번째 타석까지 침묵했던 보토는 신시내티가 4-3으로 쫓긴 8회초 무사 1루서 4번째 타석을 맞았다. 상대는 구원투수 세스 루고. 보토는 볼카운트 0-1에서 한 가운데로 향한 루고의 2구를 노렸고, 타구는 우측 담장 쪽으로 뻗어나갔다. 대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지만, 보토의 타구는 우측 펜스를 맞아 단타에 그쳤다. 더그아웃에서 대기록을 기대하고 있던 동료들 역시 보토의 홈런이 무산돼 아쉬움을 삼켰다.

승부가 연장전으로 돌입, 보토에겐 또 한 번의 찬스가 주어졌다. 하지만 끝내 기대했던 대포는 나오지 않았다. 보토는 신시내티가 4-4로 맞선 10회초 1사 3루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에드윈 디아즈와의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보토에겐 이후 더 이상의 타석이 주어지지 않았고, 신시내티 레즈도 4-5 역전패를 당해 5연승에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보토의 홈런 행진이 중단된 것에 대해 “몇 인치 차이로 역사가 만들어지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보토는 경기종료 후 현지언론과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기록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팀이 이 기간 동안 많이 이긴 덕분에 즐기면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KBO리그에서는 이대호(롯데)가 지난 2010년에 9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조이 보토.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BTS,유엔본부 누비며 '퍼미션 투 댄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세상이 멈춘 줄 알았는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생각...
종합
연예
스포츠
방탄소년단(BTS),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으...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45kg 감량’ 아델, 흑인 남자친구 전격 공개 “사랑스러운 커플”[해외이슈]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에 경외심 품고 있다” 뜨거운 사랑[해외이슈]
다니엘 크레이그, “007은 내 인생의 큰 영광” 눈물의 고별사 ‘뭉클’[해외이슈]
‘샹치’ 양자경 “성룡, 여자 액션 무시하던 사람…부엌에 있어야한다고”[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