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반려견보다 사랑스러운 미모…40대 맞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사랑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운 긴 생머리와 백옥 피부 그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의 강해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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