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5살 안믿기는 우월 몸매 비결있었네?…이지혜도 감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채정안(본명 장정안·44)이 발레로 가꾼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발레는 나의 힘!! 🙈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니 더~~ 꾸준히 오래오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과 발레 연습 중인 채정안의 모습이다. 끈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차려입은 채정안이 마스크를 쓴 채 어려운 동작을 거뜬히 해내는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채정안의 남다른 유연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긴 다리 등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채정안의 늘씬하고 건강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가수 이지혜(41)는 "아름다워😍"란 댓글로 채정안을 치켜세웠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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