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또 살 빠졌나?…여리여리 트롯 요정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가요무대 녹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파란색 마스크와 노란색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에 쏙 가려진 조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 오뚝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날이 갈수록 여리여리해지는 송가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지난 3월 몸무게 44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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