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신재환·여서정·우상혁 '금의환향 귀국길'
국민 우익수가 제안한 야마모토 공략법은?
'결사곡' 송지인, 실제 결혼사실 숨긴 이유
권민아, SNS 활동 재개…"갈 데까지 갈 것"
김윤지,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강광회 프로야구 심판의 역사적 올림픽 데뷔
'16kg 감량' 홍현희, 탕수육 앞에 두고…
최수종, 하희라와 각방 사용 중…어쩌다
'홀로코스트 희화화 논란' 도쿄올림픽 개막식 연출자 두둔한 과학자
21-07-22 15:2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유대인 대학살, 이른바 '홀로코스트' 희화화 논란으로 도쿄올림픽 개막식 연출 담당 코바야시 켄타로가 해임됐다.

코바야시 켄타로는 과거 개그 콤비 라멘즈로 활동하던 시절에 "유대인 대학살 놀이를 하자"라며 개그 소재로 삼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져나갔고 국제유대인단체 '시몬 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가 항의 성명을 내면서 비판은 거세졌다.

이에 22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막식 쇼 연출을 담당할 예정이던 코바야시 켄타로의 해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 모기 켄이치로가 코바야시 켄타로를 두둔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모기 켄이치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미디를 앞뒤 다 자르고 일부만 거론하는 건 반대다. 코바야시 씨가 어떤 크리에이터인지 알고 있지 않느냐"라며 "아주 잠깐 실언한 것 가지고 코바야시 씨 크리에이티브 전체를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 올림픽 반대를 위해 이를 논란거리로 만들고 확대시키려는 사람들에게 항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홀로코스트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단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당신의 논리로 따지자면 나가사키,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개그 소재로 써도 문제없다는 뜻?","'원폭놀이 하자' 같은 대사가 개그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진다","당신의 논리는 너무 이상하다. 나는 당신의 그 저급한 논리에 항의한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최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는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한다.

[도쿄올림픽 현장. 사진=마이데일리 DB]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금메달? 노메달?…기로에 놓인 김경문호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이기면 은메달 확보가 가능했지만, 이제 메달을 장담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됐다. 한국이 험난한 코스로 향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4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종합
연예
스포츠
러블리즈 이미주 '한 여름 햇살에 더 빛나는...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맷 데이먼 “절친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열애, 너무 기뻐”[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의 노출 사진 벌써 4번째 “무슨 일?”[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 카지노서 목격 “도박중독 못 벗어나”[해외이슈]
“572억 날렸다”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 고소…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