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준케이가 힘 쓰게 만드네' [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2PM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 준케이 준호 '컬투쇼 출연해요'

준케이(왼쪽), 준호가 나란히 방송국을 향해 들어서고 있다.

▲ 준케이 '자연스럽게 준호 팔을'

함께 포즈를 취하기 위해 준호의 팔을 잡으려는 준케이.

▲ 준케이 준호의 담소

준케이가 준호와 담소를 나누며 준호의 팔을 잡는 순간.

▲ 준케이 '준호의 생소한 이 느낌 뭐지'

준호의 팔을 움켜쥐는 준케이.

▲ 준케이 '믿을 수 없는 손 감각. 눈으로 확인'

준케이가 혼에 잡히는 묵직한 근육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 준호 '준케이가 힘쓰게 만드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힘을 주는 준호.

▲ 준케이의 팔근육 하트에 공손해진 준호.

준케이가 팔꿈치가 붙지 않을 정도의 팔근육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공손해지는 준호.

한편 2PM이 지난달 28일 정규 7집 '머스트(MUST)'를 발매하며 2016년 9월 정규 6집 '젠틀맨스 게임(GENTLEMEN'S GAME)' 이후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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