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신재환·여서정·우상혁 '금의환향 귀국길'
국민 우익수가 제안한 야마모토 공략법은?
'결사곡' 송지인, 실제 결혼사실 숨긴 이유
권민아, SNS 활동 재개…"갈 데까지 갈 것"
김윤지,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강광회 프로야구 심판의 역사적 올림픽 데뷔
'16kg 감량' 홍현희, 탕수육 앞에 두고…
최수종, 하희라와 각방 사용 중…어쩌다
차범근, 테레사 수녀와 이름 나란히…"그래요? 나 대단하네" 능청 ('대화의 희열3')
21-06-15 15:1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요즘 세대들은 모르는 '차붐' 차범근의 전설이 펼쳐진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3'에서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과 함께하는 '축구의 희열' 대화가 이어진다. 지난주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누가 최고냐?"라는 '차박손' 순위 대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중 가장 먼저 유럽에 진출한 '해라버지(해외축구 할아버지)' 차범근의 전설적 일화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요즘 세대들에게 축구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손세이셔널' 손흥민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이 있었다. 차범근은 이들보다 더 이전 1970년대 후반 미지의 세계였던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역사를 쓴 축구 선구자였다.

'대화의 희열3' 녹화장에서 차범근은 유럽 진출 데이터조차 없던 그때 그 시절 분데스리가 입단 제안을 받게 된 뒷이야기부터, 온갖 불리한 조건들을 뚫고 리그를 뒤흔든 전설이 되기까지, '차붐 신화'를 이야기했다. 특히 차범근은 당시 독일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 4대 상승세 인물'로 테레사 수녀와 함께 뽑히기까지 했다고.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는 MC들의 감탄에, 차범근은 "그래요? 나 대단하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차범근의 해외 진출은 당시 축하 받지 못한 소식이었다. 차범근은 "독일에 간다고 했을 때 반대가 더 많았다"고 말하며, '국부 유출'이라는 반응까지 있었던 당시 분위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차범근은 단 한 경기 만에 '비밀 병기'로 떠오른 분데스리가 데뷔전 비하인드를 털어놔 모두의 감탄을 받았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 밖에도 차범근은 요즘 세대들은 모르는 맨땅에 축구를 했던 일화들을 풀어놓아, '해버지' 박지성조차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설처럼 내려져 오는 '차붐' 차범근의 이야기는 오는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대화의 희열-시즌3'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경문호, 준결승 한일전 2-5 분패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13년 만에 다시 성사된 올림픽 한일전. 그러나 '약속의 8회'가 아닌 '악몽의 8회'가 있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4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2-5...
종합
연예
스포츠
러블리즈 이미주 '한 여름 햇살에 더 빛나는...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맷 데이먼 “절친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열애, 너무 기뻐”[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의 노출 사진 벌써 4번째 “무슨 일?”[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 카지노서 목격 “도박중독 못 벗어나”[해외이슈]
“572억 날렸다”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 고소…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