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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뉴트로'부터 '걸리시'까지…이래서 '인간 소화제' [정진아의 해시태그]
21-06-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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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인간 소화제'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 이를 증명하듯 조이는 정반대 이미지인 '풋사과'와 '빨간 맛'이라는 별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팬들에게 '사복 패션 TOP'으로 불리는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패션을 통해 자기 표현을 한다. 본인이 가진 매력을 패션으로 극대화한 조이. 데뷔 초 '행복'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소녀의 스타일부터 'Bad boy'를 부르는 성숙한 숙녀의 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하는 그녀의 패션을 살펴보려 한다.

따라 하고 싶은 조이의 네 가지 패션 스타일링.
#뉴트로 #롱부츠 #걸리시룩 #진주 네크리스



#뉴트로

'뉴트로 패션'은 80, 90년대에 유행했던 레트로 패션을 현재의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패션이다. 조이는 최근 스페셜 앨범 '안녕(Hello)' 재킷 사진에서 뉴트로 패션으로 패션 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조이의 타탄 체크 투피스룩에선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옐로우와 레드의 강렬한 색채 대비를 보여주는 체크 패턴은 클래식 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몸에 딱 맞는 크롭 베스트와 미니스커트는 환상적인 아웃핏을 연출했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하지 않던가. 화이트 삭스와 매치한 레드 컬러의 운동화로 스포티한 느낌까지 더했다. '레트로'라는 재료에 요즘 감성과 트렌드를 한껏 버무린 조이의 대표 스타일 중 하나다.



#롱부츠

조이 패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템' 롱부츠. 조이의 장점인 큰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잘 표현해주는 아이템이다.

조이는 전체적으로 셔링이 깊게 잡혀 있는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컬러의 웨스턴 부츠를 착용했다. 블랙 원피스와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의 부츠는 모던하면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기장이 짧은 원피스와 무릎 아래까지 오는 웨스턴 부츠를 함께 매치해 다리가 더 길어보이게 만들었다. 블루 호보백으로 완성된 색채 조합은 그야말로 감각적이다.



#걸리시룩

소녀에서 숙녀가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한 듯한 조이의 걸리시룩. 그 안에서 소녀 같은 키치함과 하이틴 스타 같은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체크 패턴의 플리츠 스커트와 크롭 가디건은 조이와 '찰떡'인 조합이다. 귀엽고 러블리한 조이의 이미지에 '힙'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뒤로 눌러 쓴 베레모는 상큼함을 배가했다. 패턴이나 컬러가 화려하지 않더라도 각각의 아이템들이 조화를 이뤄 펑키한 분위기를 만든 것이다.



#진주 네크리스

조이가 애정하는 원피스룩에는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 있다. 집게 핀, 곱창 밴드에 이어 유행하는 액세서리 중 하나인 진주 목걸이다.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는 우아함을 담아냈다.

조이는 레드 컬러의 잔꽃 패턴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했다. 랩 스타일의 원피스로 다소 허전할 수 있는 네크라인이지만, 진주 네크리스와 골드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더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이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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